728x90 반응형 5분뛰고5분글쓰기67 매일 5분 뛰고 5분 글쓰기_2025년_12월 9일 (화요일) __100가지 용기이야기 #2_실패를 받아들이는 용기 날씨: 흐림, 비가 올 듯하다기온: 최저 2도, 최고 8도2025년 12월 9일 화요일어제도 회의에서 수많은 제안을 거절당했다.몇일 그리고 몇주 동안 준비한 기획안들이자 밤새워 만든 자료 들이다. 하지만 결과는 "다시 검토 후 보고하세요."퇴근길, 지하철 안 나는 마치 모든것을 잃은 실패자처럼 느껴졌다.하지만 오늘 아침, 신발 끈을 묶으며 생각했다.실패는 끝이 아니다. 실패는 정보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이유토마스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하기까지 1,000번 실패했다.누군가 그에게 물었다. "1,000번이나 실패한 기분이 어떻습니까?"에디슨은 웃으며 대답했다."나는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전구를 만드는 1,000가지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을 뿐입니다." 이것이 바로 실패를 받아들이는 용기다.우.. 2025. 12. 9. 매일 5분 뛰고 5분 글쓰기_2025년_12월 8일 (월요일) _100가지 용기이야기 #1_ 첫 걸음을 내딛는 용기 날씨: 맑음, 월요일의 시작기온: 최저 -1도, 최고 7도 개소리 집어치우고, 진짜 필요한 단 한 가지에 대하여의미전달을 위해 좀 세게 히야기 해보겠다. 이 세상 살면서 뭐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최근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돈이 최고라고 말한다. 경제력만 있으면 만사 오케인듯한 표현을 한다. 아니면 '긍정의 힘!' 을 강조하며 정말 강한 사람만 살아남는 헬조선에서 멘탈만 간신히 부여잡고 사는 사람들도 있다. 아니면 기본으로 돌아가 건강이 최고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물론 이것들도 다 필요하다. 돈? 물론 필요하고 긍정? 있으면 좋다. 건강? 당연히 중요하다. 근런데 혹시 좋은 기회를 눈앞에 두고도 손가락 하나 까딱 못 해본 적 있지 않은가? 자신을 갉아먹는 관계인 걸 알면서도 질질 끌려다닌 적은?.. 2025. 12. 8. 매일 5분 뛰고 5분 글쓰기_2025년 12월 7일_내년의 나에게 (To the Me Next Year) 날씨: 흐림, 낮에는 포근한데 일교차가 10도기온: 최저 -1도, 최고 11도일요일 오늘도 5분 뛰고 5분 쓴다.이것이 쌓여 어느새 60번째 기록이 되었다. 물론 6개월 정도 행동은 해왔지만 꾸준히 기록한 것이 60번이다.무언가를 이만큼 꾸준히 한 것이 얼마 만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처음 시작할 때는 이렇게 오래 갈 줄 몰랐다. "5분 달리기? 그게 뭐가 대단해?""매일 글쓰기? 곧 그만둘 거야."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60번을 왔다.운동에는 재미가 들었고, 글쓰는건 재미있다.🌱 작은 것들이 쌓여 나를 만들었다60번.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60번의 새벽, 60번의 결심, 60번의 실천.60번 일어났고, 60번 신발을 신었고, 60번 달렸고, 60번 땀을 흘렸고, 60번 글을 썼다.완벽하지 않았.. 2025. 12. 7. 매일 5분 뛰고 5분 글쓰기_2025년 12월 4일_외로운 주말 (Weekend Solitude)_고독이 주는 선물 날씨: 흐리다 비가 오락가락 한다.기온: 최저 8도, 최고 16도토요일 아침 7시.가족은 늦잠을 자고, 집은 조용하고, 나는 혼자 달리기화를 신고 나온다.이상하게 외롭다. 그래도 좋다.혼자 있는 시간이 무섭지 않다. 오히려 필요하다. 가족을 사랑하지만, 가끔은 나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공원에 나가니 사람이 별로 없다. 새벽에 운동 나온 몇 명, 개 산책 나온 할아버지, 그리고 나.이 고요함이 좋다. 🌱 외로움은 잘못된 감정이 아니다사람들은 외로움을 두려워한다.혼자 있으면 우울해진다고, 혼자 밥 먹으면 이상하다고, 혼자 영화 보면 외톨이라고.하지만 그건 편견이다.외로움은 잘못된 감정이 아니다. 살다 보면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 터널이다.그 터널에서 내가 나를 놓치지 않을 때, 삶은 깊어진다.철학자 폴 틸리히.. 2025. 12. 6. 매일 5분 뛰고 5분 글쓰기_2025년 12월 5일_ 마흔이 넘어서야 비로소 펼쳐든 '나'라는 책 거울 속의 나 - 배 나온 아저씨가 찾은 성공날씨: 눈이오고 나니 더욱 푸르다. 그러나 춥다기온: 최저 -9도, 최고 0도오늘 아침, 화장실 거울 앞에 섰다가 멈칫했다.거울 속에 배 나온 아저씨가 서 있었다.흰머리는 뽑아낼 수준을 넘어선 지 오래고, 이젠 '오빠' 소리보다 '아저씨'라는 호칭이 더 자연스러운 나이 마흔 후반이다.배를 쓸어내리며 쓴웃음이 나온다."언제 이렇게 됐지?"하지만 이상하게 부끄럽지 않다. 오히려 이 배, 이 흰머리, 이 주름살이 증거처럼 느껴진다.내가 살아왔다는 증거...살아 있다는 증거🌱 나는 달리는 척만 했다돌이켜보면 참 열심히도 달렸다.아니, 정확히 말하면 '달리는 척'을 했던 것 같다.20대에는 취업을 위해 달렸고, 30대에는 승진을 위해 달렸고, 40대에는... 무엇을 .. 2025. 12. 5. 매일 5분 뛰고 5분 글쓰기_2025년 12월 4일_첫눈이 온 날- 삶이 주는 쉼표 날씨: 맑더니 갑자기 눈, 세상이 조용하다기온: 최저 - 11도, 최고 1도퇴근길, 회사 건물을 나서는 순간 세상이 달라져 있었다.눈이 내리고 있었다.첫눈이었다. 발걸음이 저절로 멈췄다. 사람들이 우산을 펴고 지나가고, 차들이 천천히 미끄러지듯 움직이고, 가로등 불빛 아래로 하얀 점들이 쏟아진다.47년을 살았지만, 첫눈을 이렇게 또렷하게 바라본 적이 몇 번이나 될까.아니, 언제부터 첫눈을 '바라보는' 것을 잊고 살았을까.🌱 첫눈은 늘 '처음'의 얼굴을 하고 온다아이였을 때는 손바닥에 닿는 하얀 점 하나에도 가슴이 뛰었다."눈이다!"그 한마디에 모든 게 특별해졌다. 수업도, 학원도, 숙제도 잠시 멈춘 것 같은 기분. 세상이 잠시 나를 위해 쉬어주는 것 같은 느낌.그러나 언제부턴가 첫눈은 느껴도 '반응'.. 2025. 12. 4. 이전 1 2 3 4 5 6 7 ··· 1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