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책 읽고 생각하기361 모럴 앰비션_Moral Ambition 제목: 모럴 앰비션원제 : Moral Ambition부제: 이기적 야망의 종말 검색저자: 뤼트허르 브레흐만옮긴이: 이정민출판: 인플루엔셜출간: 2026년 6월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548033&start=pcsearch_auto 모럴 앰비션 | 뤼트허르 브레흐만‘위기의 순간, 인간은 선한 본성에 압도당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이기적 인간의 편견을 깨뜨린 《휴먼카인드》의 저자 뤼트허르 브레흐만이 《모럴 앰비션》으로 돌아왔다. 냉소와 경쟁이www.aladin.co.kr재능을 낭비하지 말라는불편한 초대장 책을 덮고 나서 한참 동안 멍하니 앉아 있었다. 불쾌한 질문 하나가 마음 한편에 가시처럼 박혀 빠지지 않았다. 나는 지금 내 재능을 .. 2026. 6. 24. 굿트레이더 압도적 수익의 주식투자법 제목: 굿트레이더 압도적 수익의 주식투자법부제: 보텀피싱·추세추종·일정매매로 시장을 이기는 법저자: 굿트레이더(이정훈)출판: 베가북스출간: 2026년 5월굿트레이더 압도적 수익의 주식투자법보텀피싱·추세추종·일정매매로 시장을 이기는 법2025년 코스피는 AI 산업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 정책에 힘입어 2000년대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인 76%를 기록했다. 반도체와 전기·전자 업종이 시장을 이끌었고, 2026년에 들어서도 상승세가 이어지며 코스피는 8,000선을 훌쩍 넘어섰다. 유례없는 강세장 속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시장 참여열기도 달아올랐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시장이 뜨거울수록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은 더욱 날카로워진다. 누구나 수익을 내는 것처럼 보이는 장에서, 오히려 원칙 없이 뛰어드는.. 2026. 6. 12. 전략적 피벗 제목: 전략적 피벗 부제: AI 시대, 개인과 기업의 생존 공식을 바꾸는 법 저자: 최연성 출판: 터닝페이지출간: 2026년 6월방향을 바꾼다는 것, 그 용기에 대하여한때 나는 '한 우물 파기'를 신봉하는 사람이었다. 어느 분야를 깊이 파고들면 그 깊이가 결국 나를 먹여 살릴 것이라는 믿음, 혹은 믿고 싶었던 마음 같은 것. 그러나 올해 초, 십 년 넘게 함께 한우물을 파던 친구 동료들이 조용히 회사를 떠나는 것을 보면서 그 확신에 처음으로 금이 갔다. 그들은 무능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 누구보다 특정 업무에 능숙했다. 다만 그 업무가 어느 날부터 무언가로 대체되기 시작했을 뿐이다.이책은 그 균열을 정직하게 들여다보게 해주는 책이다. 리먼 브라더스가 무너진 2008년의 장면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158.. 2026. 6. 5. 축적과 발산 - 신수정 제목: 축적과 발산부제: 일과 인생에서 차이를 만드는 방법 저자: 신수정출판: 웅진지식하우스출간: 2026년 5월당연한 것을 당연히 하지 못하는 우리에게— 신수정 『축적과 발산』을 읽고 10여 년 전의 일이다. 당시 내가 몸담고 있던 회사에 투자를 해주셨던 회장님이 계셨다. 투자사이자 큰 회사를 이끄이시면서도 2주에 한 번 꼴로 직접 회사를 찾아오셨다. 경영 강의 겸 인생 강의였다. 그분이 오시는 날이면 우리는 회의실 의자를 가지런히 당겨 앉아 메모를 했다. 강연이 끝나고 나면 항상 같은 생각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어떻게 저렇게 쉽고 당연한 말씀을, 저렇게 당연하게 잘하실까.' 그런데 이상한 일이었다. 그 당연한 이야기들이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고 살아왔다는 사실을 강연이 끝날 때마다 새삼 깨달았다. .. 2026. 5. 26. 두 노인, 레프 톨스토이 제목: 두 노인 , 100년, 뿌리 깊은 고전문학 시리즈 17저자: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출판: 뿌리깊은문학출간: 2017년 12월순례의 길을 잃은 자가 오히려 신에게 가까웠다— 톨스토이 《두 노인》을 읽고 책을 덮고 한참 동안 멍하니 앉아 있었다. 쪽수로는 얼마 안 되는 단편이었지만, 마음속에 내려앉은 무게는 두꺼운 철학서 못지않았다. 아니, 어쩌면 더 묵직했다. 철학서는 논리로 독자를 설득하지만, 이 이야기는 가슴 어딘가 방치해두었던 자리를 그냥 조용히 찔러 온다. 톨스토이는 "두 노인'에서 두 인물을 대비시킨다. 술과 담배를 멀리하지 못하고 약속도 종종 어기는 허술한 예리세이, 그리고 경건하고 단정하며 흠잡을 데 없는 에핌. 세상의 눈으로 보면 예핌이 훨씬 나은 사람이다. 그런데 결말에 이르.. 2026. 5. 15. 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 제목: 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 원제 : Read Your Mind부제: 세계 최고의 멘탈리스트에게 배우는 마음을 사로잡는 설득의 기술 저자: 오즈 펄먼 옮긴이: 엄성수 출판: 비즈니스북스출간: 2026년 5월마술사는 왜 책을 썼을까 오즈 펄먼, 《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Read Your Mind) 솔직히 말하자면, 이 책을 끝까지 읽지 못했다. 정확하게는 3분의 2쯤에서 덮었다. 책장을 덮는 순간 손이 조금 부끄러웠지만, 책은 무엇인가를 주고 싶었고, 나는 내가 무엇을 원했는지 알고 있었으니 이내 그 부끄러움이 사라졌다. 이 책과의 인연은 저자의 인터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오즈 펄먼. 세계 최고의 멘탈리스트라 불리는 그가 유쾌하게 이야기를 풀어놓는 장면을 보며 무대 위에서 그토록 .. 2026. 5. 14. 이전 1 2 3 4 ··· 6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