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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연습60

매일 5분 뛰고 5분 글쓰기_2025년 12월 18일 (목요일)_100가지 용기이야기 #11_변화를 받아들이는 용기_흐르는 물처럼 날씨: 흐림, 변화를 예고하는 구름기온: 최저 -4도, 최고 6도 오늘 아침, 출근하니 자리 배치가 바뀌어 있었다.꽤오래 앉았던 자리. 창가 자리. 내 자리."조직 개편으로 자리를 바꿉니다."젊은 직원이 내 자리에 앉아 있었다.내 새 자리는 복도 옆. 시끄럽고 춥다.순간 화가 났다.'왜 나를? 몇개월 넘게 여기 앉았는데...'예전 같았으면 항의했을 것이다. 불만을 터뜨렸을 것이다.하지만 잠시 멈췄다.'이것도 변화구나. 받아들여야 하나?'짐을 챙겨 새 자리로 옮겼다.앉아보니 다른 풍경이 보였다. 다른 사람들이 보였다.옆 자리 후배가 말을 걸었다. "상무님, 여기 앉으시네요? 잘 부탁드립니다."예전 자리에선 만날 일 없던 후배였다.점심시간, 그 후배가 말했다."상무님, 저희 팀이랑 협업하면 시너지 날 것 같.. 2025. 12. 18.
매일 5분 뛰고 5분 글쓰기_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_100가지 용기이야기 #8_질문하는 용기_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날씨: 맑음, 월요일 아침의 청명함기온: 최저 -3도, 최고 7도 오늘 아침 회의에서 상사가 새로운 전략을 발표했다.30분간 열변을 토했다. 파워포인트 50장. 그럴듯한 그래프와 숫자들.하지만 나는 이해할 수 없었다. 논리에 허점이 보였다. 숫자가 맞지 않았다.회의실을 둘러봤다.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다들 이해한 건가? 나만 모르는 건가?'손을 들까 말까 망설였다. 심장이 빨리 뛰었다."질문 있습니다."회의실이 조용해졌다. 모두의 시선이 나를 향했다.'바보 같은 질문이면 어쩌지? 다들 아는 걸 나만 모르면?'하지만 물었다."이번 4분기 데이터와 내년 1분기 예측치 사이에 큰 차이가 있는데, 어떤 변수를 고려하신 건가요?"잠시 멈칫했다. "음... 그건..."그리고 회의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 2025. 12. 18.
매일 5분 뛰고 5분 글쓰기_2025년 12월 16일 (화요일)_100가지 용기이야기 #9_배우는 용기_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 날씨: 구름 많음, 화요일의 무거운 공기기온: 최저 -1도, 최고 8도오늘 점심시간, 후배가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연했다."이거 AI 툴인데요, 진짜 편해요. 업무 시간이 반으로 줄어요."나는 화면을 멍하니 봤다. 하나도 이해할 수 없었다."어떻게 쓰는 건데?""아, 간단해요. 여기 이렇게..."후배의 손은 빠르게 움직였다. 클릭, 드래그, 단축키.나는 따라갈 수 없었다.'나이 들었구나. 이제 배우기 힘들구나.'예전 같았으면 "나중에 천천히 알려줘"라고 했을 것이다.하지만 오늘은 달랐다."미안한데, 처음부터 다시 한 번만 천천히 알려줄래? 메모하면서 배우고 싶어."후배가 놀란 표정을 지었다. " 배우시겠다고요?""응, 나도 배워야지. 안 그러면 뒤처지잖아."한 시간 동안 후배에게 배웠다. 20살 어린 후배.. 2025. 12. 16.
과거의 후회와 미래의 불안, 결국 '오늘'을 쓰는 우리의 이야기 과거의 후회와 미래의 불안, 결국 '오늘'을 쓰는 우리의 이야기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과 똑같이 매일 후회와 불안 사이를 걷는 사람입니다.어떤 날은 과거의 기억들이 마치 습관처럼 문을 두드립니다. "그때 왜 그랬을까?", "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과거의 후회는 정말 끈질긴 습관 같습니다.또 어떤 날은 눈앞에 닥치지 않은 일들이 먼저 와서 발목을 잡습니다. "잘 될까?", "만약 실패하면 어쩌지?" 미래의 불안은 본능처럼 갑자기 우리를 덮치곤 하죠.후회와 불안, 이 두 가지 감정은 우리를 과거와 미래로 끌어당기며 정작 가장 중요한 '지금'을 흐릿하게 만듭니다.우리가 어제를 바꿀 수 없는 이유솔직히 인정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는 타임머신이 없죠.어제 이미 엎질러진.. 2025. 12. 10.
매일 5분 뛰고 5분 글쓰기_2025년 11월 8일_작은 습관의 힘 (The Power of Tiny Habits) 날씨: 어제랑 비슷하다. 주말이라 그런지 더 포근한 느낌.기온: 최저 9도, 최고 17도우리는 무언가 바꾸려 할때 늘 큰 변화를 꿈꾼다."이번엔 정말 달라질 거야." "새해부터는 매일 운동할 거야." "이번 달부터는 책을 많이 읽을 거야."그렇게 거창한 계획을 세우고, 며칠은 열심히 하다가, 어느 날 문득 멈춘다. 그리고 자책한다. '역시 난 안 돼.'하지만 삶은 그렇게 극적인 순간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걸 나이가 들면서 알게 됐다. 영화처럼 한순간에 모든 게 바뀌는 일은 없다. 진짜 힘은 작고 꾸준한 습관 속에서 나온다.최근 공황장애로 무너진 내 삶을 다시 세운 건 거창한 결심이 아니었다. 단지 매일 아침 5분 달리기, 5분 글쓰기. 그 작은 약속이었다.🌱 하루 5분이 만드는 큰 변화처음 시작할 .. 2025. 11. 8.
모든 것은 변한다. 모든 것이 변하듯 삶의 이유도 변한다 시간이 고정되어 있지 않듯 변화는 삶의 본질이다 한때의 이유는 변하고 새로운 목적으로 깨어난다 어제의 꿈은 오늘의 기억 오늘은 어제의 희망 삶의 이유도 변한다 계절에 바람 변하듯 매 순간 새로운 시작 매일 다른 이유를 품는다 삶은 끝 없는 변한다 변화는 삶의 이유다 봄의 꽃이 여름을 만나 가을의 열매로 성숙하고 겨울의 고요 속에서 다시 봄을 꿈꾸듯 모든 것은 변하고 삶의 이유도 변한다 오늘의 이유가 내일을 이끌고 내일은 다른 이유가 태어난다 모든것은 변한다 그것이 사람의 일이다. - SSODANIST - 2024.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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