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회사생활2 지나고 나면 다 별거 아니다, 다만 지나온 사람이 할 수 있는 말 지나고 나면 다 별거 아니다. 이 말은 일이 끝난 뒤에야 할 수 있는 말이다.사원 시절에는 이 말이 잘 들리지 않았다. 눈앞의 일이 너무 크게 보였기 때문이다. 1. 하루 전체를 누르던 것들 그때는 하나의 보고, 하나의 실수, 하나의 평가가 하루 전체를 눌렀다.잘못되면 큰일이 날 것 같았고, 그 걱정을 안고 퇴근하는 날이 많았다. 누가 "별거 아니야"라고 말해도 위로로 들리지 않았다. 당사자가 아닌 사람의 가벼운 말처럼 느껴졌다. 2. 시간이 지나 보니 시간이 지나 보니 그 말이 틀리지 않았다. 그렇게 크던 일들 중 상당수는 지금 기억조차 흐릿하다.이십 년 넘게 일하면서 알게 된 것은 이것이다. 크게 느껴지는 것과 실제로 큰 것이 늘 같지 않다. 3. 바로 꺼내지 않는 이유 지금의 자리에서는 후배가 굳.. 2026. 10. 8. 시작보다 마지막이 중요하다. [인사 이동 시 인사] 오늘 거의 2년을 겸직해 온 조직의 담당으로서 마지막 날이다. 시원 섭섭하고 걱정도 있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일은 진행되어야 하고 삶은 흘러가야 하는것을 감사한 마음 글에 진심으로 담아 인사를 대신해 본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늘 마지막이 더 중요했다. 좋은 마지막이 되길 기대해 본다. 감사합니다. 여정의 끝에는 모두 행복 하십시오.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여러분, SSODANIST 입니다. 이렇게 여러분께 메일을 쓰는 것이 정말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인사 발령 전에 제가 먼저 소식을 전해 드리려고 했는데 한발 늦은 것 같습니다. 조금 전 인사 발령 메일을 통해 확인하셨듯이 오늘 2024년 3월 8일, 금요일 여러분들과 함께한 뜻깊은 여정을 마무리한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그동안 믿고 따라 .. 2024. 3.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