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매일일기쓰시1 매일 5분 뛰고 5분 글쓰기_2026년 1월 14일 (수요일)_100가지 용기이야기 #38_용서하는 용기_나 자신을, 그리고 남을 날씨: 맑다가 흐림기온: 최저 -10도, 최고 0도오래된 사진을 정리하다가 10년 전 사진 한 장을 발견했다. 대학 동기들과 찍은 사진이었다. 그중 한 명, 민수가 보였다. 한때 가장 친한 친구였다. 하지만 8년 전 크게 다퉜다. 사업을 같이 하자고 해서 돈을 투자했는데 실패했고, 그는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연락을 끊었다. 3천만 원이라는 적지 않은 돈. 하지만 더 아팠던 것은 배신감이었다. 가장 믿었던 친구가 그렇게 떠났다는 것. 그 후 8년간 그를 미워했다. 가끔 SNS에서 그의 소식을 봤다. 새로운 사업을 하고 있었고, 결혼도 했고, 행복해 보였다. 볼 때마다 화가 났다. '나한테 한 짓은 어쩔 거야? 사과도 없이 잘 살고 있네.' 미움은 8년간 내 마음속에 남아있었다. 무거운 짐처럼. 사진을 보.. 2026. 1.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